강호동 아들 나이 골프 꿈나무로 뉴스 출연 화제

강호동(51)의 아들인 강시후(12)군이 뉴스에 출연해서 화제입니다

 

아빠의 모습을 닮은 모습이네요^^

 

현재 초등학교 6학년인 강시후군은

 

MBN 종합 뉴스에서 꿈나무 골프대회를 보도하면서

 

방송에 얼굴을 비췄습니다.

 

이 대회에 초등부 선수로 출전했는데요

 

어른 못지않은 힘과 몸집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.

 

인터뷰에서 드라이버가 잘 맞으면 230m~240m 까지 나간다며

 

타이거 우즈같은 선수가 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.

 

강호동은 2006년 결혼했으며 2009년에 강시후군이 태어났습니다.

 

앞서 강호동은 여러 방송프로그램에서

 

아들이 운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왔습니다.